“지금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은 모두 2000년이전에 만들어 진 것이고, 25년간 누구도 농사를 짓거나 새로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 파먹기만 해 왔다”

“대한민국은 벼랑 끝에 서 있다. 특정 산업의 수익성은 떨어지고,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, 이런 문제가 아니고 안주머니에 `가슴 뛰는 간절한 아이템`이 없다는 것,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”

10년 전 “축적의 시간”이란 책을 펴냈던 서울대 이정동 교수가 던진 화두이고 학계를 선도하는 22명의 학자들과 “미래의 명운을 걸고 도전해야 할 질문,,,

1.벤자민 버튼처럼 다시 젊어질 수 있을까?

2.미생물에서 지속가능 플라스틱을 뽑는다면?

3.신종 바이러스 백신 미리 만들 수 있나?

4.가상현실 넘어 뇌내현실의 시대 올까?

5.컴퓨터, 사람 뇌처럼 작동할 수 있나?

6.나노미터도 크다. 옴스트롬 칩 언제쯤?

7.AI시대를 이끌 새로운 반도체 소재는?

8.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화면인가?

9.획기적 효율 태양전지 만들 수 있나?

10.다가오는 초지는, 인간과 공존하려면?

이상 10가지를 뽑아 냈는데,,,,

작 대표이사 김성운​